아기욕조 폴딩욕조 리뷰
아이가 귀엽게도 토실토실 살이 붙어서 신생아 때부터 사용하던 욕조가 꽉 끼어서 새로운 욕조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아빠와 목욕] 신생아 욕조 몇개 필요?
안녕하세요 생후 80일 정도 된 남아를 키우는 아빠입니다. ㅎ_ㅎ 신생아 때는 처음이고 하니 와이프와 둘이 같이 아이를 씻겼는데요 둘이 하다 보니 굳이 두 명이서 할 필요를 못 느껴서 이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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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링크된 욕조를 사용했었는데 말이죠.
이제 4개월이 넘어 7.5kg 된 저희 아이에겐 너무 좁디좁은 욕조였습니다.
그리하여 조금 더 큰 공간에서 씻기는 게 나을 것 같아 욕조 사이즈를 큰 걸로 구매하였습니다.
'스톤 트리'의 폴딩 욕조인데요. 접이식 욕조라고도 불리죠.
이러한 방법으로 손쉽게 원터치로 펼쳐지고 접어지는 형식입니다,
접히면 사이즈가 이러하여 수납에도 편리합니다.
물도 잘빠지고 아이 피부에 배기거나 걸리지 않는 부드러운 실리콘 재질로 되어있어 안심입니다.
그리고 배수구 마개가 물 온도 37도 이상이 되면 이렇게 색이 변합니다. 온도 체크에도 용이해서 편리하네요.
그 전 보다 널찍한 환경 탓인지 아이 팔다리가 편해 보이네요. 다리 꼬는 여유까지 생길 정도로...
접이식 다리 밑 부분엔 미끄럼 방지가 되어 있어 안심을 더해주는 부분이네요.
진작 바꿀걸 그랬습니다. 웬만하면 큰 물에서 놀게 하세요.
이상 인사드리겠습니다!
스톤트리 유아 접이식 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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