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분유포트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분유포트]쿠첸CKT-C1705DSN 쿠첸CKT-C1705DSN 분유포트 안녕하세요! 언제부턴가 커피포트가 분유 포트가 되어 버렸습니다. 이유인즉슨 온도 조절이 가능해졌기 때문이에요. 커피 포트라 하면 무조건 펄펄 끓는 걸 생각하실 텐데요. 최근에 나온 모델들을 보시면 온도 조절도 가능해졌단 사실! 현재도 분유 탈 때 사용 중입니다. 처음에는 이런 포트기가 있는지도 모르고 주전자로 매번 타서 식혀서 먹였는데요. 급작스레 아이가 울거나 할 때 정말 답답하더라고요. 하지만 이걸로 바꾸게 된 후 정말 신세계를 접했습니다. 이야.. 이건 정말 이 제품이 아니더라도 온도조절 기능 있는 포트 기는 무조건 분유 포트로 강추합니다. 처음엔 이러했죠.. 사람마다 느끼는 온도 차이도 있고 저는 뜨겁지 않은데 와이프가 했을 땐 뜨겁다 그러고 사람마다 천차만별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