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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파인 타스카 슬리브 BF-TS013-16 맥북프로 13인치 슬리브 추천
애플 정품 슬리브를 구매할까 하다가, 무려 20만 원이라는 가격은 다소 부담되기 마련이다.
그리하여, 비슷한 제품을 찾다가 3만 원대의 슬리브를 찾았다.
심플하면서 가벼운 소재의 슬리브
바로 포장을 뜯어 상태를 확인하였다.
사진으로 보던 색과 일치하게 와서 다행이다.
앞면과 뒷면의 차이는 없다.
상표가 있냐 없냐의 차이
내부는 당연, 맥북님을 넣어야 하니 부드럽고 매끈하였다.
문득, "안 들어가면 어쩌지?"라는 불안감이 밀려온다.
기대 이상의 마감 처리를 보여준다.
제법이군..(운이 좋았나?)
현재 사용 중인 맥북프로 13인치입니다.
집에 있는 아들 녀석이 혹시라도 만질까 봐서 꽁꽁 숨겨두는 저의 보물 맥북
다행히도 들어가네요 같은 '인치'라도
사이즈를 제대로 확인 안 하면 낭패를 보는 경우가 종종 있다.
안 넣은 것 같죠?
하하, 제가 원하던 슬림한 슬리브네요.
"계세요??"
잘 계시네요..
맥북은 소중하기 때문에
이렇게 받치고 해야 뭔가 안심이 됩니다.
노트북 받침 용도로도 사용하기 좋네요.
옆으로 끼고 다니기에도 좋지만
백팩 가방에 넣어도 좋을 듯합니다.
끝!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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