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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손톱 자르기 위한 준비
신생아, 유아기의 아이의 손톱은 성인과 비교적 말랑말랑하며 부서지기 쉬워, 그 부서진 손톱에 의해 아이의 얼굴에 상처가 종종 나곤 하죠. 부모의 목덜미의 상처는 덤이고요.
이 같은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손싸개를 하곤 하지만, 답답해하는 아이를 위해 손톱 관리는 필수 요소입니다.
손톱을 자르기 위한 준비자세
- 목욕 후 손톱을 잘라 주는 게 비교적 쉽게 잘립니다.
- 아이가 잠들 때 잘라주는 게 수월 합니다.
- 손톱깎이가 아닌 손톱 가위를 준비합니다.
목욕 후 아이가 잠에 빠져들었네요. 후후 너의 삐죽삐죽한 손톱을 혼내줄 테다.
위 사진과 같이 손톱이 어디로 튈지 모르니 가제손수건으로 받쳐 주시고 잘라주시는 게 좋습니다.
잠들었다고 해도 우리의 아이들은 언제 어디로 튈지 모르니, 항상 신중히 한 땀 한 땀 관리해줍니다.
너무 바짝 자르지 않게 주의해주고, 한 번에 너무 많이 자르려 하지 마시고 조금씩 모양을 잡아가며 잘라주세요.
처음 손톱 자르기를 시도하시는 분들이나 익숙지 않으면 종종 실수를 범하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손톱 자르다 피가 날 때
실수를 범했을 땐, 소독해주고 약을 발라주어 신생아부터 유아기의 아이들은 손을 빠는 습성이 있으니, 손싸개를 씌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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