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방지] 아이를 위한 지문 사전등록 캠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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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육아 정보

[미아방지] 아이를 위한 지문 사전등록 캠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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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플러스 X 경찰청 콜라보 지문등 사전등록 캠페인

 

 

엘지 유플러스와 경찰청의 협업으로 이루어진 '지문등 사전등록'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매년 국내에서 2만여 건 이상의 아동 실종신고가 접수되고 있으며, 실종 아동을 찾는데 걸리는 시간은 평균 3360분(56시간)이 걸린다.

 


하지만 지문, 얼굴, 사진, 보호자 연락처 등 정보를 경찰 전산 시스템에 미리 등록해놓는 '지문등 사전등록'을 하게 되면 평균 52분 내로 65분의 1 수준으로 시간을 단축하여 실종 아동을 찾는데에 있어 큰 도움이 된다.

 

유플러스 지문 등 사전등록

실제 사례로 지문등 사전등록으로 30분 만에 아이를 찾은 사례도 있어, 지문등 사전등록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실종 아동을 찾는데에 있어 아이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면 그만큼 찾는데 걸리는 시간이 오래 걸릴 수밖에 없는데, 사전등록으로 인해 많은 정보들로 수사에 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 지문 등 사전등록 방법 3가지 ]

 

  첫 번째, 경찰서에서 방문 등록

 

경찰서에서 직접 방문하여 경찰의 안내에 따라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안전드림 앱으로 직접 등록

 

경찰지원센터에서 제공하는 '안전 Dream' 앱으로 지문등록을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세 번째, LG 유플러스 매장에 방문하여 등록

 

전국 142개 LG유플러스 매장에 방문하여 매장 내 직원의 안내에 따라 사전등록을 진행하실 수 있으며, 매장 정보는 LG유플러스 홈페이지 이벤트 메뉴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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