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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이트맥주] 가성비좋은 필라이트 맥주 필라이트(Filite) 맥주 혜성같이 등장한 맥주계의 가성비 갑인 필라이트 맥주 다들 들어 보셨나요? 퇴근 후에 맥주 한잔의 여유를 자주 즐기시는 분이라면 맥주값이 부담되실 거라 생각이 듭니다. 그리하여 등장한 필라이트는 널리 널리 사랑받고 있는 중인데요. 그 가성비에 이유는 '발포주'이기 때문이죠. 필라이트는 맥주가 아닌 기타주류 알코올이라고 표기된 발포주 입니다. 발포주란? 말 그대로 거품 나는 술이라는 뜻인데 맥아함량이 미달이니 그에 따라 붙여진 이름입니다. 주로 옥수수와 콩, 밀 등을 섞어 만든다거나 맥아를 전혀 넣지 않고서 다른 곡물로만 만든 술을 칭함 발포주와 맥주 비교 맥주발포주맥아 함량10% 이상10% 미만주세율72%30% 맥주의 주된 원료인 맥아의 함량을 확 줄이고 세금 또한 줄여 소비자..
[Apple] ios13.5 iPad13.5 아이폰, 아이패드 업데이트 소식 아이폰, 아이패드 ios13.5 iPad13.5 업데이트 소식 업데이트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5/20일(현지시간) 애플이 ios13.5 iPad13.5 업데이트와, 구형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위한 ios 12.4.7 업데이트를 배포했습니다. 12.4.7 업데이트 적용 모델 - 6세대 아이팟 터치 - 아이폰5S,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 아이패드 에어, 아이패드 미니 2, 아이패드 미니 3 ios13.5 / iPad13.5 업데이트 내용 1. 얼굴에 마스크를 착용 중일 때 Face ID가 있는 기기에서 암호 필드에 대한 접근 속도를 높임 - Face ID가 마스크 쓴 상태인걸 인식하여 바로 패스워드 창으로 넘어가 간소화됨 - Face ID로 로그인을 지원하는 App Store, Apple Books, ..
[스틱분유] 이동할때 쓰기좋은 스틱분유 앱솔루트 스틱분유 리뷰 아이 데리고 이동하실 때마다 젖병에 분유를 소량 덜어서 가시는 분들도 꽤 있을 겁니다. 저 또한 그러했으니깐요. 나중에 외출하고 돌아와서 젖병에 덜 어둔 분유를 다시 쓰자니 찝찝하고 젖병에 엉망으로 묻어있고 해서 고민하다 찾은 아이템은 '스틱분유'라는 아이템이 있더라고요. 성인들 기호식품인 커피를 손쉽게 타 먹듯이 편리했습니다. 굳이 이 앱솔루트를 추천하는 건 아니고, 저희 아이가 앱솔루트가 맞아서 이 제품으로 구매했습니다. 제품마다 스틱분유가 있으니 참고하세요! [1포 기준] - 1포에 물 100ml가량 기준입니다. (1박스에 20포가 들어있습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 - 외출이 잦으신 분 - 분유 맞는 걸 찾고 싶을 때 (막상 분유 한통 구매하였는데 아이에게 안 맞으면 너무..
[이유식스푼] 초기 이유식스푼 리뷰/릿첼 이유식스푼 릿첼 초기 이유식 스푼 리뷰 이유식 스푼 구성품 슬슬 이유식을 준비해야 하는 시기라 하나둘씩 이유식 도구들을 구매하는 중입니다. 이유식 스푼을 찾던 도중에 디자인과 쓰임새가 괜찮아 보일 것 같아 구매를 하였어요. 이유식 스푼 케이스와 크기가 다른 이유식 스푼 2개가 동봉되어 있습니다. 스푼은 2개가 있는데, 서로 스푼의 선단 크기가 달라서 먹는 양이 늘면 스푼을 바로 교체할 수 있어서 좋아요. 디자인 초기 이유식이다 보니 부모가 떠먹여 주는 경우가 태반 일거라 생각되네요. 스푼 길이가 떠먹이기에 적합하고 S자 라인 형태로 생긴 이유가 있더라고요. S자로 꺾인 이유가 부모가 이유식을 먹일 때 아이의 입부분이 잘 보이도록 설계돼있네요. 재질 소재의 재질은 굉장히 부드럽고 손잡이 부분은 미끄럼 방지가 되어있어..
[이유식] 이유식 시작시기와 간단 레시피 이유식을 시작하는 이유 아기가 생후 4~6개월 정도 되면 배속에서 엄마에게 받은 영양분이 빠져나갑니다. 이때 분유나 모유만으로는 영양분이 부족하기에 이유식으로 부족한 영양분을 채워주는 역할을 합니다. 크게는 초기, 중기, 후기로 나뉩니다. -초기엔 미음 -중기엔 죽 -후기엔 진밥 이러한 형태로 크게 3가지로 나뉘며 그 단계는 아이의 소화 능력에 따라 서서히 바꿔 주시면 됩니다. 초기 이유식(4~6개월) 쌀로 미음을 시작하게 되는데 그 이유는 쌀은 알레르기 위험이 가장 적고, 쌀은 이유식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 될 재료입니다. 쌀미음이 끝나면 소고기와 닭고기를 갈아 넣은 소고기 미음, 닭고기 미음을 진행시켜, 이는 부족한 철분과 단백질을 보충해줍니다. 추후에 소고기 미음 또는 닭고기 미음에 채소를 소량으로 ..
[아기침대]아기침대 필요한가? 유형별 사용 추천 아기침대 꼭 필요한가요? 이미 수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고 우리의 생활 속에 없어서는 안 되는 침대에 대해 이야기해 보고자 합니다. 하루 일상 중에 잠이 차지하는 시간은 상당히 비중이 큰 편입니다. 그래서 침대를 중요시하는 사람들도 꽤 많죠. 특히 신생아들은 더욱 수면시간에 대한 비중에 꽤나 차지하는데요. 거의 수유하는 시간 빼고 다 잠자는 시간이라고 보시면 되는데. 아 자면서도 먹기도 하네요. (ㅎㅎ) 이런 가족에게 추천드립니다. 1. 첫째 아이나 반려동물이 있는 경우 #아이들은 힘 조절이 안되기 때문에 자칫 예뻐한다고 누르거나 밀수 있기 때문 #반려동물 같은 경우는 간혹 컨트롤이 불가능할 경우를 대비 2. 사용하시고 계시는 침대가 높을 경우 #낙상의 위험이 있기에 3. 부모의 잠버릇이 안 좋을 경우..
[아기첫니] 신생아부터 첫니 잇몸관리,치아관리 신생아부터 아기 첫니 잇몸 관리, 치아관리 5개월째 접어드는 저희 아이가 드디어 첫니가 나왔습니다. 첫니를 보는 순간 기특하고 감회가 새롭더군요. 6개월 이후에 나올 줄 알았더니 생각보다 일찍 이가 나와서 놀랐습니다. 감동을 뒤로하고 신생아부터 잇몸, 치아 관리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월령별 아기 치아 관리 0~6개월 아직 이가 나기 전이지만 지속적으로 관리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목욕 시에 가제 손수건을 이용해 마사지하듯 부드럽게 닦아주세요. 잇몸 > 입천장 > 혀 순으로 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6~12개월 6개월 정도가 되면 아랫니가 먼저 나오고 12개월 정도 되면 위쪽 앞니가 나오게 되는데요. 이가 나고 나서부터는 수유로 인해 충치가 발생할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를 해야 합니다. '핑거 칫솔'이라..
[신생아분유] 신생아 분유타는법 분유온도,분유양에 대해 신생아 분유에 대해 알아보자. 저의 경험을 토대로 말씀을 드리자면 아이 낳느라 고생했던 와이프를 위해 산후조리원 신청을 하여 2주간 입소하게 되었었죠. 그런데 웬만한 건 조리원에서 다 해주더군요. 분유도 타 주고, 기저귀도 갈아주고 물론 산모가 원하면 직접 할 수도 있지만 서툴다 보니 조리원 직원들에게 계속 요청을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러다 2주 뒤에 막상 집에 오니 어쩔 줄 몰라했던 기억이 납니다. 일단 부딪혀 보고 능숙해지는 게 우선인 거 같습니다. 물 온도 권장하는 물 온도 맞추는 방법은 펄펄 끓은 물을 70도로 식혀서 분유량의 1/2 가량 넣은 뒤 분유를 넣고 식힌 물을 거기에 맞춰서 38도를 맞추는 방법 입니다만, 너무 불편하지 않습니까? 온도를 어떻게 일일이 재고 있나요. 그 전쟁 같은 상..
[배앓이] 신생아 배앓이 증상, 대처방법(영아산통) 신생아 배앓이 증상, 대처방법에 대해 배앓이라는 증상 들어 보셨나요? 간혹 가다 아이가 이유 없이 마구잡이로 숨넘어갈 듯 울 때 의심해 봐야 합니다. 보통은 1개월 전후에 나타나기에 초보 부모님들은 많이 당황하실 거라 예상이 됩니다. 배앓이 증상과 대처 방법을 알아두면 추후에 대처할 수 있기에 알아두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배앓이(영아산통) 증상 신생아 배앓이는 영아산통이라고도 불립니다. 주로 초저녁이나 늦은 오후에 시작되며, 1개월쯤에 나타나고 3~4개월쯤에 차차 증세가 없어진다고 합니다. 주로 첫아기에게 많이 발생한다고 하네요. 배앓이 증상은 아이가 인상을 찌푸리며, 복부팽만, 다리를 배 쪽으로 구부리는 등 통증을 호소하고 정말 정말 심하게 웁니다. 정말 뭔 일이라도 생길 것처럼요. 당황하지 마시고..
[아기욕조] 스톤트리 아기 접이식 욕조 리뷰 아기욕조 폴딩욕조 리뷰 아이가 귀엽게도 토실토실 살이 붙어서 신생아 때부터 사용하던 욕조가 꽉 끼어서 새로운 욕조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아빠와 목욕] 신생아 욕조 몇개 필요? 안녕하세요 생후 80일 정도 된 남아를 키우는 아빠입니다. ㅎ_ㅎ 신생아 때는 처음이고 하니 와이프와 둘이 같이 아이를 씻겼는데요 둘이 하다 보니 굳이 두 명이서 할 필요를 못 느껴서 이제부�� maroo1988.tistory.com 위에 링크된 욕조를 사용했었는데 말이죠. 이제 4개월이 넘어 7.5kg 된 저희 아이에겐 너무 좁디좁은 욕조였습니다. 그리하여 조금 더 큰 공간에서 씻기는 게 나을 것 같아 욕조 사이즈를 큰 걸로 구매하였습니다. '스톤 트리'의 폴딩 욕조인데요. 접이식 욕조라고도 불리죠. 이러한 방법으로 손쉽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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